일단 내 경제 사정을 말하면

자동차는 언제 살 수 있습니까?
20대 중반 중소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요즘 차가 너무 사고 싶어요.

때때로 드라이브에 가고 싶다면,

그만큼 차를 원한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2차차가 오면 얼마나 좋을까… 반환하지 않고 집 주차장에 주차하고 싶다…

대중교통을 타고 출퇴근할 때도, 사람들에게 치면서 안에 걷어차고 싶다는 말을 100회는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내 경제 사정을 말하면

연봉 3600 퇴직금별, 연 1회 보너스 200+@

보너스는 논외로 치고... 월급실수령이 260위입니다.

고정 지출은 자취실 임대료 50, 휴대 전화 요금 10, 전기 가스 수도 10~15, 보증금 대출로 5

합계 80위 나온다

보증금 대출이 아닌 개인 대출 상환으로 인해 이전에 모은 돈이 없습니다.

대출자가 끝나면 차 사고 싶다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말하면 찬성. 반대가 절반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찬성은 당신이 사고 싶은 것이다, 벌는 돈도 그렇게 사는, 차가 있으면 생활의 질이 바뀐다… 이런 의견이에요

반대는 아직 어려서 보험료 너무 비싸다, 잠깐 벌써 대출 상환했으니까 돈을 모으고,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 아직 자차 운전하려면 벌는 돈이 빠듯하다… 이런 의견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단 내가 사고 싶은 차는 k3이나 아반떼 정도입니다.

만약 반대한다면, 차는 언제나 언제 살 수 있을까요ㅜㅜ 듣기 위해서는 연봉이 그 차의 가격 정도가 되면 팔린다고 말했는데 그것도 틀린 것 같다.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